난 항상 시간에 치여 사는, 한마디로 말하면 쓰리잡인생을 살고있다.
어떠한 곳도 수면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생활의 연속이다 보니 누군가를 만날 시간도
연락할시간도 다소 없는게 내 실황이다, 왜그렇게 바쁘게 살아가냐고 묻겠지만
어떠한 이유도 내놓을수 없는게 현실이다. 아직 어려서 핏기도 안마른 20대의 초반을 걷고 있는 나에겐
지금 어떤 여유를 부릴수 있을까, 항상 피곤에 취해 쓰러지던 나에게 어젯밤 작은 선물이 있었다
물론 꿈속이었지만 작은 여행.. 바닷속을 떠다니는 말도 안되는 상상의 나래였지만
어렸을때 이후론 이런 생각이나 한번 해봤을까, 참 많이 생각이 들어,
하루 부족한 4~5시간의 수면시간으로 살아가다보니 환상을 꾸게 되는걸까
오늘 아침은 바쁘게 시작되는 나의 하루가 아닌 꿈의 몽환에 잠시 미소를 띄고 있었다
물론, 지금은 다시 나의 일상이 되돌아 왔지만